[도약하는 대학] “13개국 64대학과 교류… 변화는 발전의 시작 ”
수정 2012-10-22 00:00
입력 2012-10-22 00:00
이근영 대진대 총장 인터뷰
“2012년 대진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성년이 됐습니다. 스무살의 특권은 거침없는 도전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대진대가 글로벌리더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굳건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사회적 변화속에서 구성원들이 일치단결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며, 공로를 교직원들에게 돌렸다. 또 중국 캠퍼스(DUCC) 설립을 통해 시·공간적 개념의 한계에 묶여 있던 전통적인 대학의 교육방식을 다양화하고, 세계 13개국 64개 대학과 국제교류를 갖게 된 점을 자랑스러워했다.
국제감각을 지닌 글로벌인재를 양성하는 기본 토대를 갖출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 총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자부심을 갖는 대학,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연구, 교육인프라, 취업, 국제화 등의 교육역량 지표를 발전시켜 대학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2012-10-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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