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정체제 개편 ‘길’을 묻습니다
수정 2012-11-05 00:13
입력 2012-11-05 00:00
온라인뉴스레터 격주 발간
‘지방행정체제-e’는 개편추진위 회의 결과, 토론회 등 각종 행사, 관련 정책 자료를 비롯해 전문가 기고, 언론보도 사항, 국민의 소리 공유 등 다양한 외부의 목소리를 담아 일반 국민들과 학계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내년 5월까지 도의 지위 및 기능 재정립, 읍·면·동 주민자치 강화 등에 대한 과제 결과물을 만들어서 청와대와 국회에 보고해야 하는 개편추진위 입장에서 국민들과 접점을 넓혀나가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다. 지난 6월 지방행정체제개편 기본계획을 발표한 뒤 국민 여론의 호된 질타 및 해당 지역의 반발 등을 겪었던 개편추진위로서는 비슷한 반발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을까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오동호 지원단장은 “지방행정체제개편이라는 용어 자체가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번 퀴즈대회 개최와 뉴스레터 발행을 계기로 쉽게 이해하고, 친숙한 용어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체제 개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1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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