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 1-2구역 아파트 단지로
수정 2012-11-28 00:28
입력 2012-11-28 00:00
5만여㎡ 준공인가 완료
서울 양천구 신월2동의 낡고 노후한 건물들이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됐다.
신정 1-2구역은 당초 지난 2월 말 준공 인가 예정이었으나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가 지연돼 주민 입주만 허락됐다. 이에 구는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주민 협의와 설득을 통해 지난 8월 이 구역의 기반시설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은 “신정 1-2구역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인해 넓은 도로와 공개공지 등 기반시설들이 확충돼 인근 교통체계의 개선과 주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근 경기침체로 위축돼 있던 주변의 재정비촉진사업에도 탄력을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1-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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