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극·뮤지컬 전용 아트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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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22 00:34
입력 2012-12-22 00:00

27~28일 설계참가 접수… 2017년 완공

세종시에 연극과 뮤지컬 등을 상시 공연하는 아트센터가 건립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1일 2017년 6월까지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 아트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오는 27∼28일 이틀간 건축설계 참가등록서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내년 3월 17일까지 작품 접수를 마친 뒤 심사를 거쳐 3월 말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1등 당선자는 아트센터 기본·실시 설계권을 갖는다. 2등, 3등,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14년 초 착공되는 세종시 아트센터는 4만 3493㎡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면적 1만 4630㎡ 규모로 건립된다. 대극장(4340㎡·700석), 소극장(1450㎡·300석), 전시·미술관(1300㎡), 영상관(1000㎡) 등으로 꾸며진다. 행복청은 아트센터가 건립되면 세종시의 조기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12-12-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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