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어린이집 보육료 내년에도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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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26 00:42
입력 2012-12-26 00:00

민간 25만 3000 ~27만 5000원·가정 27만 8000원

경기도는 25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어린이집의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육료는 2년째 동결된다.

이에 따라 내년 보육료 상한선은 올해와 같이 민간어린이집 3세가 월 27만 5000원, 4∼5세는 25만 3000원으로 결정된다. 가정어린이집 보육료는 3~5세 모두 27만 8000원이다. 민간어린이집은 개인이나 단체가 영·유아 21명 이상을, 가정어린이집은 개인이 가정에서 영·유아 20명 이하를 보육하는 곳이다. 도는 “도내 어린이집의 월 보육료(26만원)가 전국 평균 23만 3000원보다 10%가량 비싸고 내년에는 3~5세 누리과정 어린이에게 1인당 7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보조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2-12-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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