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텃밭 609계좌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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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06 00:00
입력 2013-02-06 00:00

13일까지… 계좌당 넓이 6.6㎡·참가비 2만원

서울시는 용산구 이촌동 노들텃밭과 용산동 용산가족공원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를 13일까지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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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용산가족공원 텃밭과 이촌동 노들텃밭을 가꿀 도시농부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용산가족공원 친환경 텃밭에서 주민들이 채소 모종을 심는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용산가족공원 텃밭과 이촌동 노들텃밭을 가꿀 도시농부를 13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용산가족공원 친환경 텃밭에서 주민들이 채소 모종을 심는 모습.
서울시 제공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609계좌 가운데 노들텃밭은 419계좌, 용산가족텃밭은 190계좌다. 1계좌당 넓이는 6.6㎡, 참여비는 2만원이다.

노들텃밭은 1만 100㎡ 규모로 1~7가족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야 신청할 수 있다. 다문화·다둥이·3대 이상·장애우가족, 복지시설 등을 서류심사를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공개 추첨한다. 최대 7가족이 팀으로 접수할 수 있기 때문에 팀 참여비는 최대 14만원이다.

용산가족공원 텃밭은 1계좌당 1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사회적 배려 대상을 우선 선정하며 나머지 신청자는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도시농부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이메일, 우편, 직접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두 텃밭에 중복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참여자 공개추첨은 15일 오전 10시 노들텃밭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노들텃밭 인터넷카페(cafe.naver.com/ndfarm), 용산가족공원 텃밭 인터넷카페 (cafe.daum.net/y.s.-parkfar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3-0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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