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양학선, 청소년 위한 ‘꿈 도우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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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2-25 00:27
입력 2013-02-25 00:00

서울 강동구 홍보대사 위촉

2012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21·한국체대) 선수가 서울 강동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동구는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 등 역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자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굴의 노력으로 세계 최고가 된 양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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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오른쪽) 선수가 지난 22일 이해식 강동구청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강동구 제공
양학선(오른쪽) 선수가 지난 22일 이해식 강동구청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강동구 제공
양 선수는 강동구가 운영 중인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진로캠프’에서 특강을 맡은 인연으로 이번 홍보대사 활동까지 하게 됐다. 양 선수는 “동생 같은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기쁘게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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