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 서울대, 예술영재 함께 키운다
수정 2013-03-05 01:00
입력 2013-03-05 00:00
서울대 교수진·기자재 활용, 인문·사회·예술 융합교육
구는 새달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 학생 모집·선발 과정을 거쳐 7월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미술관, 아트센터 등 현장체험, 이론 및 실기 수업 등을 포함해 100시간 이상 운영된다. 주로 학기 중 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활용한다.
참여 대상은 미술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학교장 추천으로 1차 선발한 후 실기, 면접을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10% 범위에서 사회적 배려 학생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융합된 미술 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대와 함께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2013-03-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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