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잦은 241곳 개선…행안부, 올해 3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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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19 00:02
입력 2013-03-19 00:00
행정안전부는 올해 300억원을 들여 교통사고가 잦은 241곳을 개선한다고 18일 밝혔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사업은 중앙분리대 등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거나 신호등·횡단보도의 위치를 조정하고 과속카메라를 설치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조치한다.

대상지는 서울 중구 남대문교차로 등 41곳과 경기 27곳, 경남 20곳 등 전국 241곳이다. 행안부는 19일부터 이틀간 이들 지역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갖고 현장 의견 수렴과 업무 협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3-03-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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