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을버스 정류장 새달 15일까지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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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20 00:12
입력 2013-03-20 00:00
성동구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정류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다음 달 15일까지 245개 마을버스 정류소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겨우내 쌓인 먼지와 매연으로 더러워진 마을버스 정류소의 표지판과 노선도 부착 상태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하고, 마을버스 내 시설 및 내·외부 청소 상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으로 지적된 마을버스 운수업체에 대해서는 시설물 개선 명령을 내리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1주일 단위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마을버스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특히 벤치가 없는 마을버스 정류소에는 벤치 설치 기준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교통시설물 불편 해소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3-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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