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성악가와 함께”…29일 은평구 신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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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27 00:00
입력 2013-03-27 00:00
서울 은평구가 새 봄을 맞아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참여하는 신춘 음악회를 연다. 구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남성 성악가 60여명으로 구성된 ‘프리모 깐딴떼’를 초청해 ‘은평 구민을 위한 신춘음악회’를 개최키로 했다.

프리모 깐딴떼는 ‘최고의 남성 성악가’라는 이탈리아어로 1997년 창단 후 매년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송년음악회에 이은 두 번째 공연으로, 최고의 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성호 등 정상급 남성 성악인이 총출동한다.

공연에서는 가곡 ‘선구자’를 시작으로 ‘강 건너 봄이 오듯이’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구는 1인당 입장료로 도서나 장난감을 기증받아 은평구립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음악회는 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cult.ep.go.kr)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2013-03-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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