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기업 상품 10%할인쿠폰북 동작구청사·주민센터 등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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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09 00:00
입력 2013-05-09 00:00
동작구는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에 대한 서비스 안내는 물론 지역 내 자활기업 상품 구매 10% 할인권이 담긴 ‘동작구 자활기업 쿠폰북’ 1000부를 발간하고 배포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이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쿠폰북에는 할인권은 물론이고 자활근로사업 및 동작 지역 자활센터 소개를 비롯한 청소, 세탁, 산후관리 등 각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이용 방법 등이 25쪽 분량으로 수록돼 있다.

현재 동작구에는 14개의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이 운영 중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125명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쿠폰북은 구청 사회복지과(820-9714)와 동주민센터, 동작지역 자활센터(822-7708)에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으며 동작구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착한 쿠폰을 통해 주민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 누구나 쉽게 자활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나아가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소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3-05-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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