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교사 임용시험 계획 공고…1천27명 선발
수정 2013-10-10 17:13
입력 2013-10-10 00:00
1차 시험 11월23일·2차 시험 내년 1월 7∼9일
선발인원은 1천27명으로 지난해 1천4명보다 2%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초등학교 교사 990명, 유치원 교사 27명, 특수 유치원 교사 7명, 특수 초등학교 교사 3명을 뽑는다. 이 중 6.1%인 63명은 장애인 교사를 선발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3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7∼9일 치러진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24일,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1월 29일이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시험과목에 한국사가 추가됐다. 한국사 시험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며 3급 이상 취득해야 한다.
대학성적 등급 간 점수 차는 0.5점에서 0.3점으로 줄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한부모가족은 응시 수수료 2만원을 면제받는다. 단,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시험 신청을 하면 일단 돈을 낸 후 환불신청서를 제출하고 돌려받을 수 있다.
응시원서는 오는 14∼18일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이외 과목별 선발현황과 시험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http://cso.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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