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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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30 00:00
입력 2013-10-30 00:00

새달부터 수확 체험 행사

감귤 수확철을 맞아 제주에서 관광객 감귤 따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하례리 제주농업생태원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감귤 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1인당 3000원의 체험료만 내면 감귤원 1만 3590㎡에 있는 600여 그루의 감귤나무에서 자신이 딴 감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먹다가 남은 감귤은 농업기술센터가 지급한 1㎏들이 비닐봉지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감귤을 따는 데 필요한 전지가위는 농업기술센터가 빌려준다. 6세 이하는 무료다.

제주농업생태원은 5만 8000여㎡ 규모로 감귤원을 비롯해 녹차원 1만 2800여㎡, 미로공원 1300여㎡, 허브동산 1000여㎡ 등을 갖췄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3-10-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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