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빛깔, 장학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12-20 00:06
입력 2013-12-20 00:00

중랑구, 지역 대표기업 서울우유에서 1억원 기부받아

이미지 확대
문병권(왼쪽) 중랑구청장이 19일 집무실에서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으로부터 장학금 1억원을 기탁받고 있다. 중랑구 제공
문병권(왼쪽) 중랑구청장이 19일 집무실에서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으로부터 장학금 1억원을 기탁받고 있다.
중랑구 제공
중랑구는 19일 서울우유협동조합으로부터 중랑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랑지역 대표기업 가운데 하나인 서울우유는 이미 지역 아동센터 등에 신선한 우유를 내놓고 있다.



이번 기탁은 구가 지난해 1월부터 펼치는 ‘장학기금 111기부 운동’에 따른 것이다. 중랑장학기금은 2008년 구 출연금 35억원과 기부금을 합쳐 56억여원으로 출범해 지금까지 1000여명에게 장학금을 줬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12-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