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빛깔, 장학금
수정 2013-12-20 00:06
입력 2013-12-20 00:00
중랑구, 지역 대표기업 서울우유에서 1억원 기부받아
중랑구 제공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중랑지역 대표기업 가운데 하나인 서울우유는 이미 지역 아동센터 등에 신선한 우유를 내놓고 있다.
이번 기탁은 구가 지난해 1월부터 펼치는 ‘장학기금 111기부 운동’에 따른 것이다. 중랑장학기금은 2008년 구 출연금 35억원과 기부금을 합쳐 56억여원으로 출범해 지금까지 1000여명에게 장학금을 줬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3-12-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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