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고시 경쟁률 고공행진…올해 25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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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1-13 15:08
입력 2014-01-13 00:00
올해 입법고시 평균 경쟁률이 256대 1을 보였다.

국회 사무처는 13일 ‘2014년도 제30회 입법고시’ 원서접수 결과, 22명 선발에 5천63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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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경쟁률 265대 1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이지만 같은 해 32대1을 기록한 행정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옛 행정고시)에 비하면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심각한 취업난 속에 입법고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국회 사무처는 분석했다.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은 “주요 정책 결정에서 입법부 역할이 확대되고, 국회 사무처를 비롯해 국회 소속기관이 전문성을 갖춘 입법 지원 조직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국회에 대한 기대와 선호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입법고시 1차 선택형 필기시험은 다음달 15일, 2차 논문형 필기시험은 4월 1~4일 치러지며 3차 면접시험은 5월20~21일 치러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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