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3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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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30 09:27
입력 2014-04-30 00:00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국가기관, 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2012년보다 37.3% 증가한 2천632억원어치의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총 구매액 중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2년 0.53%에서 2013년 0.68%로 늘었다.

공공기관별로는 지방자치단체(2.38%), 준정부기관(1.14%), 지방공기업(0.77%), 공기업(0.53%), 교육청(0.51%), 국가기관(0.26%) 순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 비율이 높았다.

금액으로는 한국도로공사(101억3천만원), 한국철도공사(101억원), 한국수력원자력(83억원), 경기도 성남시(4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공공기관에서 작년보다 20.7% 증가한 총 3천179억원어치의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화진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국장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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