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조직개편…안전사업부 설치 및 전담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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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1 14:52
입력 2014-06-11 00:00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1일 이사장 직속의 안전실을 ‘안전품질실’로 확대하고 본사 인력의 10%를 지역본부로 전환 배치하는 등 조직개편을 16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편내용은 5개 지역본부의 총 직제를 현재 12처에서 15처로 늘리고 각 지역본부에 ‘안전사업부’를 설치해 안전관리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본사의 이원화된 안전과 품질관리 기능을 ‘안전품질실’로 통합해 안전품질 기준정비, 현장점검, 교육, 훈련 등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고복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원가중심 경영과 적극적 부채감축을 위해 ‘재무전략처’를 신설, 재무관리 지휘부 기능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을 위한 ‘미래사업기획처’가 설치된다.

강영일 이사장은 “안전강화 및 현장중심 조직으로 공단의 조직을 쇄신해 본격적인 업무성과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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