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앤지, 여성가족부와 한부모가족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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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7 18:57
입력 2014-12-17 18:57

5년간 5000만원어치씩 생필품 지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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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수경 한국피앤지 대표가 17일 한부모가족 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수경 한국피앤지 대표가 17일 한부모가족 지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한국피앤지(대표 이수경)는 17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여가부와 ‘한부모가족을 위한 엄마손길 캠페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향후 5년간 매년 5000만원 규모의 샴푸·세제 등 생활물품을 한부모 가족 시설입소자에 지원하고, 직원들은 시설 환경정비 등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 경제적 책임과 자녀 양육, 가사까지 부담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이 엄마의 손길같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된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한부모 가족이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여가부는 현재 월 7만원인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를 내년부터 월 10만원으로 인상하고, 비양육부모에게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양육비이행관리원을 설치하는 등 한부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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