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휘장 한글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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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15-05-28 23:37
입력 2015-05-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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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시민들에게 한발 다가선다는 의미로 휘장을 바꾸기로 했다.

서울시의회는 한자 ‘議(의)’로 표기되어 있는 휘장을 한글 ‘의회’ 로 바꾸는 내용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휘장 규정을 개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의원 배지와 의회기 등을 순차적으로 바꾼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제작되는 휘장의 디자인은 휘장의 역사성을 고려, 제3대 의회 때부터 사용해 온 무궁화 형상은 유지하고 한자 ‘議’를 한글 ‘의회’로 바꾼 모양으로 한글사랑 실천 의지와 한글을 주로 사용하는 현실을 반영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05-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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