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 3·4세대에 ‘독도는 한국 땅’ 알려야”

김상화 기자
수정 2015-07-20 00:00
입력 2015-07-20 00:00
신순식 경북 독도정책관 美서 강연
“독도가 대한민국의 명백한 영토임을 재미 한인 3·4세대들에게 바로 알려 주세요.”
경북도 제공
신 정책관은 강연에 앞서 경북도와 NAKS 간 업무협약을 맺고 독도 역사교과서 왜곡 등 갈수록 노골화되는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미 한인 3·4세대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 강화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대한민국·독도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독도 홍보물을 나눠주고 홍보 노하우를 들려줬다.
1981년 미국 연방 정부 비영리단체로 설립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미주 전역에 총 14개 지역협의회와 위원회로 구성됐으며, 회원 학교 1000개(교사 5000명, 학생 4만명)를 두고 있다. 한국어와 한국 역사·문화 교육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5-07-2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