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국내 최대 해양리조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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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03 10:14
입력 2015-08-03 10:14

의신면에 콘도, 한옥호텔 등 1000실 규모 내년하반기 착공

전남 진도 의신면에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인 1천실 규모의 해양리조트가 건설된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의신면 ㈜대명레저산업은 3천300억원을 들여 송군마을 일원에 콘도미니엄, 한옥호텔, 오션빌리지 등 연회장과 부대시설을 갖춘 1천여실 규모의 해양리조트를 짓는다.

대명레저산업은 올 하반기 환경영향평가가 끝나면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한다.

3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리조트업계 국내 1위인 대명레저산업이 건설 예정인 진도 해양리조트가 2020년 완공되면 진도가 관광 휴양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리조트가 건립되면 진도가 서남해안 생태·해양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대규모 숙박시설 확충으로 일본, 중국 등 국내외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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