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간의 쇼핑 천국…경기그랜드세일 1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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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3 16:20
입력 2015-08-13 16:20
경기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경기 그랜드세일’을 79일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4일부터 10월 말까지 열리는 그랜드 세일 기간 도내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패션, 숙박, 뷰티, 식음료 분야 16개 업체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고 55%까지 할인과 숙박서비스 업그레이드, 상품권 및 할인권 증정,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주된 목적이 쇼핑, 음식, 테마파크 체험이었다”면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잃어버린 외국인 관광객을 되찾고자 그랜드세일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랜드세일에 참여하는 도내 업체는 앙코르면세점, 교보핫트랙스, 타미힐피거 등 6개 브랜드와 이비스앰배서더 수원, 호텔 인터불고 안산, 에버랜드, 어메이징파크, 원마운트, 쁘띠프랑스, 한국근현대사박물관, 한국민속촌, 허브아일랜드, 올리브영, 고려인삼연구㈜, 셀퓨전씨 등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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