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바닷물도 뜨고 적조도 관찰
수정 2015-09-04 10:51
입력 2015-09-04 10:51
울산시, 3일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적조 예찰용 드로 2대 가동
이와 함께 시는 어업지도선을 이용한 광역 예찰 활동도 계속 한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하면 최고 150m 상공에서 넓은 해역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적조 발생과 이동경로 등의 관측이 쉬워 적조 피해 예방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적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청에 적조상황실을 설치하고, 육상 어류양식장이 많은 북구와 울주군 지역에 현장 상황실도 운영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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