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서울시의원 “‘송파구 힐링축제’ 삶의 질 향상 계기될것”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0-21 11:28
입력 2015-10-21 11:28
송파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위한 ‘힐링축제’가 지난 17일 문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한(새정치민주연합, 송파5) 부위원장과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송파소방서, 서울시 한의사회 등 지역 주민 1,000여명 이상이 다양한 먹거리장터와 체험행사에 함께했다.

이미지 확대
김영한 서울시의원(앞줄 왼쪽 네번째)이 17일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힐링축제’에서 봉사단과 함께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김영한 서울시의원(앞줄 왼쪽 네번째)이 17일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힐링축제’에서 봉사단과 함께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특히, 송파소방서는 119 안전체험코너를 운영하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응급처치 및 소화기사용 교육 등을 진행했고 서울시 한의사회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커피판매부스를 운영한 부부는 수익금 일체를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행사의 주최측인 문정로데오힐링축제 추진위원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축제를 만들었다.

김영한 부위원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힐링축제가 주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