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창원 성산 출마 선언
강원식 기자
수정 2016-02-02 02:26
입력 2016-02-01 18:20
“진보정치 1번지 복원할 것” 이주 늘어… 표심 변화 관측도
성산구 현역 의원은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다. 창원은 창원국가산업단지 등에서 근무하는 노동자가 많이 살고 있어 노동계 결집력이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성산구는 노동계 성향 유권자가 많아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재선한 곳이다. 그러나 최근 곳곳에서 오래된 아파트 재개발이 추진되면서 거주자들이 의창구 북면 등 다른 지역구로 많이 이주해 표심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와 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6-0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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