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길이 1.2m짜리 왕게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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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16-02-03 14:59
입력 2016-02-03 14:59

왕게로 추정되며 50만원에 팔려

울산 앞바다에서 길이 1.2m의 큰 게가 잡혔다.

3일 울산시 북구에 따르면 지난 1일 김모(40)씨의 15t 근해 자망어선이 정자항 동쪽 해상에서 가자미 조업 중 이 게를 포획했다. 이날 잡힌 게는 등 넓이 25㎝, 전체 길이 1.2m, 무게 6㎏의 큰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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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울산 북구 정자항 앞바다에서 잡혀 들어온 게를 어판장 상인이 들어보고 있다. 울산 북구 제공
지난 1일 울산 북구 정자항 앞바다에서 잡혀 들어온 게를 어판장 상인이 들어보고 있다.
울산 북구 제공
김씨는 “이 정도 크기의 게는 처음 본다”면서 “어민들은 이 게를 ‘왕게’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는 50만원 상당에 일반인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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