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키즈카페도 위생점검

최여경 기자
수정 2016-03-22 18:22
입력 2016-03-22 18:14
서울 강서구 24곳 중점 관리
강서구 제공
점검에는 공무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보관·사용 ▲부패와 변질이 쉬운 식자재 냉동·냉장시설 보관 ▲음식기 사용 후 세척·살균 ▲위생모 착용·건강진단 등 개인 위생 관리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위생 수칙을 위반한 업체에는 계도문을 발급하고 시정 명령을 한 뒤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법규 위반 등 중대 사안이 발생한 경우에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기준 미달의 불량 식품이 공급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게 이번 점검의 목표”라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6-03-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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