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체험 ‘No.1’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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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근 기자
수정 2016-04-04 22:07
입력 2016-04-04 21:28

노원구, 수락·불암산 체험교실

매주 월~금… 문화유적 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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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원구 수락산 자락에서 열린 생태 체험 교실에서 아이들이 숲에서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노원구 제공
지난해 노원구 수락산 자락에서 열린 생태 체험 교실에서 아이들이 숲에서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노원구 제공
노원구가 지역 명산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수업을 벌인다. 구는 4일 수락산과 불암산의 역사·문화·생태 등을 가르치는 ‘자연생태체험교실 및 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산들의 탐방코스를 숲 해설가와 함께 돌며 자연의 생태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이번 수업은 상반기(4월 4일~7월 29일)와 하반기(9월 5일~11월 25일)로 나눠 진행하며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열린다.

수락산 노원골 일대에서 진행되는 자연생태체험교실은 ▲동식물 등 생태 관찰 ▲곤충교실 ▲나무교실 등으로 구성되며 하계동 충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숲길여행에서는 ▲노원구 문화유적 해설 ▲불암산 산책로 걷기 ▲야생화 설명 등 생태 체험이 진행된다.

5세 이상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교 등 단체 단위로도 참가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한 달 전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04-0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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