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후체제 150여개국 파리협정 서명

박승기 기자
수정 2016-04-21 15:15
입력 2016-04-21 15:15
22일 미국 유엔본부서
파리협정은 신기후체제의 근간으로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됐다. 서명식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개도국을 포함 150여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기후체제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2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온도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노력을 한다는 목표 아래 국가별 기여방안을 정해 5년마다 목표를 제출하게 된다. 많은 국가들의 서명은 전 지구적 의지로 파리협정 조기 발효의 청신호로 평가된다.
파리협정은 55개국 이상 국가가 비준하고 그 국가들의 국제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5% 이상이면 발효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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