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5월31일부로 ‘채무 제로’, 광역자치단체로는 최초
문소영 기자
수정 2016-05-25 17:25
입력 2016-05-25 17:25
홍 지사는 “그동안 진주의료원 사건 등 구조조정을 하다가 반대파로부터 욕도 많이 먹었지만, 도 재산 팔지 않고 각 분야 개혁만으로도 빚을 청산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줬다”며 “이제 경남은 ‘브라보 경남’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자축했다.
경남도는 지난 24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남은 채무 957억원을 상환하는 세출예산이 포함된 추경 예산안을 승인받았다.
경남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채무 제로’를 실현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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