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몽골 올레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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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근 기자
수정 2016-06-19 22:08
입력 2016-06-19 21:30

제주올레·울란바토르시 업무 협약

제주도의 올레길이 일본 규슈에 이어 몽골에도 생긴다. 제주올레는 울란바토르시 관광청과 ‘몽골올레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내년 상반기 중에 몽골 올레길을 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몽골올레는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초원과 호수길 등 몽골의 대자연과 그 속에 어울려 사는 평화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길로, 울란바토르시 도심을 지나는 코스도 포함해 걸어서 만나는 새로운 몽골을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제주올레와 마찬가지로 간세(제주올레의 상징인 조랑말의 이름)와 리본을 길 표식으로 사용한다. 또 코스 개발 등 자문을 통해 ‘올레’라는 브랜드를 몽골에 수출하게 된다. 제주관광공사는 몽골올레 조성 후원 및 홍보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6-06-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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