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고난도 밤나무 항공방제에 무인헬기 투입 추진

박승기 기자
수정 2016-07-25 18:15
입력 2016-07-25 18:08
무인헬기는 방제목의 10m 이내 높이에서 정확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규모로 분산된 밤나무 재배지 항공방제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도 기대된다고 산림청은 밝혔다.
산림청은 시범사업을 통해 밤나무 재배지의 경사도·진입로 등 현지 여건에 따른 무인헬기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난이도별 소요비용 산출 등 경제성도 분석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7-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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