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사장에 김태호 전 도시철도공사 사장 내정

윤창수 기자
수정 2016-08-08 23:31
입력 2016-08-08 22:32
김 내정자는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시의회 새누리당은 “서울메트로 사장을 임명하려고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직을 공석으로 만든 것은 비상식적이고, 기술전문가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서울메트로노조도 “이정원 전 메트로 사장이 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통합이 무산된 데 책임을 지고 사퇴했는데, 김 전 사장 역시 문책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8-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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