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후 8년 멈췄던 4구역 재개발 첫 삽
유대근 기자
수정 2016-11-29 02:02
입력 2016-11-28 22:48
명품 주거·업무 복합 공간 조성… 8000억원 투입 2020년 완공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용산4구역은 2020년 6월까지 명품 주거·업무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우선 최대 43층 높이 주상복합아파트 4개동(1140가구)이 들어서고 업무시설 1개동(34층)과 공공시설(5층) 등이 세워진다. 또 광화문광장(1만 8840㎡)만 한 넓이의 ‘용산파크웨이’ 공원도 들어선다. 예상 공사비는 8000억원이다.
성 구청장은 “용산역 앞에 ‘리틀링크’라는 이름의 지하공간도 개발하는 등 지역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미군부대 이전이 시작되고 공항철도, 신분당선이 연장 개통되면 용산역 주변은 관광·교통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6-11-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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