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뒤 깃발 전달하는… ‘同幸’봉사 릴레이

주현진 기자
수정 2017-02-22 18:18
입력 2017-02-22 17:54
성북구, 새달 7일 발대식…5인 이상 단체 신청 모집
동행 봉사 릴레이는 5인 이상 단체가 나눔, 돌봄, 문화예술, 주거환경, 환경보호 등 5개 분야에 자원봉사를 신청하는 것이다. 한 단체가 봉사활동을 펼친 후 다음 단체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고 깃발을 받은 단체가 다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또 다른 단체에 깃발을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깃발은 12월 자원봉사자대회 때 자원봉사센터로 반환하게 된다.
오는 3월 7일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에서는 사업 설명, 선언문 낭독, 축하 공연, 분야별 깃발 전달 등이 이뤄진다. 가족, 동아리, 학교, 기업 등 참여를 원하는 모든 단체가 신청 후 참여할 수 있고, 분야별로 상시 모집한다. 단, 재능기부자의 경우 개인도 참여 가능하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봉사 릴레이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숨은 봉사단체를 발굴해 지원하면서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일반 주민들의 자원봉사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02-2241-2362.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2-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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