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교육학교 1200개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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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03-07 23:33
입력 2017-03-07 22:42

내년 중학교 34시간 의무 교육

올해 초·중·고교 1200개 학교에서 정규 수업시간이나 방과 후 과정 혹은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한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017년도 소프트웨어(SW)교육 연구·선도학교로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744개 학교에 올해 456개교를 새로 추가해 1200개교 규모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SW교육 연구·선도학교는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확대됐다. 전국 모든 중학교는 내년부터 ‘정보’ 과목에서 34시간 이상 소프트웨어 교육을 필수로 해야 한다. 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5~6학년에 ‘실과’ 과목에서 17시간 이상 배우도록 했다. 올해 새로 선정된 SW교육 연구·선도학교는 초등학교 241개교, 중학교 124개교, 고등학교 91개교다. 지난해 900개교 가운데 156개교가 연구학교 지정 기간이 만료되거나 신청하지 않아 제외됐다. 선정된 학교는 1000만원씩 운영지원금을 받는다. 운영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도 발굴한다.

김기중 기자 seoul.co.kr
2017-03-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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