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노인들이 만드는 숭인마을 ‘행복극장’

주현진 기자
수정 2017-04-03 22:44
입력 2017-04-03 21:50
종로구, 소외계층 문화향유 제공…창작 인형극 ‘어미새’ 만석 행렬
종로구 제공
종로구는 오는 10월쯤 어린이들을 위한 인권동화 인형극 ‘친구들아! 할머니 할아버지 좀 도와줘’도 공연한다. 어르신 인권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문화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숭인마을 행복극장’은 소외받는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인들에게는 자존감을 높여 주고 주민들과는 노인 인권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구정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종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4-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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