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연환경서 ‘아토피 가족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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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7-05-04 17:27
입력 2017-05-04 17:27

주말 프로그램 10차례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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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금토산에서 열린 돌다리 건너기‘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성남시 제공)
작년 5월 금토산에서 열린 돌다리 건너기‘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오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토·일요일에 자연환경에서 ‘아토피 가족 숲 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 번에 15~20가족(60명 내외)이 참여해 금토산, 율동공원, 산성공원, 불곡산, 청계산 옛골, 사기막골 근린공원, 중앙공원 등에서 두시간 반 동안 자연 교감 활동을 한다.
 숲 산책, 맨발로 걷기, 계곡에서 음이온 느껴보기, 나뭇가지 놀이,색깔별 꽃잎으로 그림 그리기, 흙으로 띠 동물 만들기 등이 이뤄진다.
 윷놀이, 낙엽제기 놀이, 부모님 발 씻겨 드리기 등 가족 소통 시간과 과자 성분 비교, 해충퇴치 스프레이·숯 가습기 만들기 시간도 마련된다.




 시는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해 168가족(555명), 지난해 165가족(615명)이 참여했다.
 참여 신청은 마감 때까지 환경친구 꿈틀이 홈페이지(www.ggumtree.org)를 통해 하면 된다.
 아토피 증상이 있는 자녀를 둔 성남시민이 가족 단위(2~5명)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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