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장호원간 국도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신동원 기자
수정 2017-05-09 16:37
입력 2017-05-09 16:17
부발읍 응암리~가남읍 흑석삼거리 6.1km 연장 추진
국토부는 여러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벌였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통과하지 못했다.이로 인해 6공구 사업은 폐지 우려로 민원이 계속 제기 되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역균형 발전과 장호원읍~충주시와의 연계성을 높일 수 있는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공사는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며 국토부와 기재부에 수차례 건의, 국토부가 차선책으로 가남읍 건장리 흑석삼거리까지의 대안노선을 제시하여 금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었다.
한편 국토부 관계자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1~5공구는 올해 말 완전 개통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번에 통과된 6공구 6.1km에 대하여는 국도5개년계획에 반영하여 조속히 추진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