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로는 왜 어린이 지원이 많아? A. 우리 구청장은 공약부터 달랐어!

이범수 기자
수정 2017-08-24 18:42
입력 2017-08-24 18:18
이성 구청장 ‘특별한 아이 사랑’
구로구 제공
이 구청장의 ‘아이 사랑’은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다. 이 구청장은 본인 아들 두 명 외에 남자 아이 2명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처남 부부의 사고사 이후 조카들을 입양했다. 아들이 넷이라 ‘아들부자’로 불리기도 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2010년 추석 직전 구로시장에 물난리가 났을 때 상인들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복구작업을 했던 일화가 유명하다”면서 “지금도 정신적인 문제로 매일 구청장에게 전화하는 분이 있는데 혹여 전화를 안 받으면 무슨 일이 있을까 전화를 받는다”고 이 구청장의 인간미를 설명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8-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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