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서리풀 원두막, 성탄 트리로 ‘화려한 변신’
김승훈 기자
수정 2017-12-11 21:19
입력 2017-12-11 20:46
서초구 제공
이 가운데 4개는 ‘소망탑트리’로, 서초·반포·방배·양재 권역별 1개씩 조성됐다. 시민 누구나 새해 소망 등을 담은 쪽지를 붙일 수 있다. 꽃트리는 전구 등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돌돌 감싼 형태로 만들어졌다.
구는 지난 9월 서리풀원두막 겨울철 활용 방안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겨울철 바람막이·크리스마스트리 등 65건의 의견 중 서리풀트리를 최종 선정했다. 개당 25만~170만원인 설치 비용은 각종 수상 인센티브로 받은 시상금을 활용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겨울철 추운 거리를 걷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해피 바이러스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12-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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