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기 서울시의원 “삼성교 혼잡 극심... 차도-보도 모두 확장해야”
수정 2017-12-12 16:20
입력 2017-12-12 16:20
성중기 의원은 1975년 완공된 삼성교는 이미 교통량 과포화 상태로 상습적인 교통체증구간이며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잠실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로 극심한 혼잡상태라고 지적했다.
또한 성 의원은 현재 동남권개발계획상에는 보행교 한 개만 추가로 신설할 뿐으로, 대거유입될 교통량 및 유동인구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이 미흡한 것을 지적했다.
이에 담당부서 관계자는 “현행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계획 중이며, 보행자들을 위한 보도폭 확장,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해 차로와 보도확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중기의원은 “이미 과포화상태의 삼성교의 교통량은 교량의 확장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할 사항으로 빠른 검토와 대안 마련을 통해 시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충분한 교통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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