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사장 “해고자, 원칙과 규정 따라 특채”

박승기 기자
수정 2018-02-13 23:49
입력 2018-02-13 21:06
“코레일, SR과 빠른 시일 내 통합…정책적 문제 많이 듣고 배우겠다”
지난 6일 취임식에서 밝힌 수서발 고속철도 SR과의 통합과 관련해 “늦추면 늦출수록 국가 재정 부담이 커질 것”이라면서도 “코레일 사장으로서 고속철도 운영이 일원화돼야 한다는 생각이고 빠른 시일 내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톤을 낮췄다.
오 사장은 낙하산 지적에 대해 “전문성이나 디테일한 부분은 (지적을) 인정한다”면서도 “큰 틀에서 철도산업이나 코레일의 나아갈 방향, 정책적 문제에 대해서는 많이 듣고 토론하고 공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8-02-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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