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대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주현진 기자
수정 2018-03-02 00:03
입력 2018-03-01 22:30
유 구청장 “해빙기 사고 위험 커…이상징후 발견 땐 즉시 신고” 당부…안전대진단 새달 13일까지 연장
동대문구 제공
유 구청장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학교나 가정에서도 건물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주민들의 협조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지침에 따라 공공·민간분야 대형공사장, 해빙기 집중관리 대상시설 등 1058곳에 대한 자체·민관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구는 세밀한 안전점검을 위해 당초 오는 30일까지 예정됐던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4월 13일까지로 연장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