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대우차 공장 인수…완성차 27만대 생산 규모, 협력업체 포함 1만3000명 근무

임송학 기자
수정 2018-03-06 17:37
입력 2018-03-06 17:36
한국GM 군산공장
근로자는 본사가 2044명(사무직 262명, 생산직 1587명, 도급 195명)이다. 협력업체는 1차 35개, 2차 100개 등 모두 135개다. 협력업체 근로자는 1차 5700명, 2차 5000명 등 1만 700명에 이른다.
군산공장의 생산물량은 2011년 이후 급격히 감소했다. 유럽 경기 부진으로 수출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생산물량은 2011년 26만 8000대에 이르렀으나 2012년 21만 1000대, 2013년 14만 5000대, 2014년 8만 4000대, 2015년에는 7만대로 줄었다. 2016년부터는 3만 4000~3만 8000대로 격감해 GM이 철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군산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8-03-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