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생각으로 채우는 서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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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18-05-28 18:51
입력 2018-05-28 17:54

7개 ‘청년도전 프로젝트’ 선정…장애인 지도·공유 밥상 등 지원

서울 서대문구가 청년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이디어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7개의 ‘청년도전 프로젝트’ 사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문제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과제’란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그 결과 장애인 접근성 지도 등을 제작하는 ‘청년유니버설, 서대문구를 만들다’, 청년과 아동의 공유 밥상 프로그램인 ‘멜로디 키친’, 공원 내 예술전시와 공연을 진행하는 ‘홍마을 만나다’ 등 7개 사업이 선정됐다.



구는 이들 7개 사업에 대해 각각 500만~7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구는 연말 성과발표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우수 사업을 시상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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