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물러선 박원순의 여의도·용산 개발
김승훈 기자
수정 2018-08-27 03:14
입력 2018-08-26 23:14
“부동산 시장 안정 때까지 전면 보류”
연합뉴스
박 시장은 이날 부동산가격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 대폭 확대 계획도 재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2월 발표한 임기 내 공적 임대주택 24만호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현재 공공임대주택 27만호에 서울시 노력이 더해지면 전체 주택 대비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약 10%에 이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서민 주거안정이 강화되고 부동산 시장 가격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8-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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