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장 뚫어라… 中企 해외 진출 두팔 걷은 구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수정 2018-11-07 18:39
입력 2018-11-07 17:58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 유망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자 베트남 시장 개척에 나섰다. 구로구는 지난 5~8일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현지를 방문해 힘을 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이성(오른쪽) 서울 구로구청장이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경제분야 우호 교류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이성(오른쪽) 서울 구로구청장이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경제분야 우호 교류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이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은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정대근, 김희서, 박동웅 구의원도 참가했다. 전체 18개 기업으로 꾸린 개척단은 베트남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 상담, 관심 바이어 개별 상담 등 일정을 소화했다.

개척단 활동의 하나로 구로구는 지난 6일 호찌민시와 경제분야 공동발전 증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 구청장은 “이번 개척단 활동으로 참가업체들이 적극적인 현지 진출 전략을 모색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바탕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1-0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