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서 60대까지” 광명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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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수정 2018-12-12 09:46
입력 2018-12-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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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경기 광명시는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앞으로 4년간 광명 일자리정책을 총괄 책임질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 30명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원회는 대학생과 청년·여성·노인·근로자·기업 대표·사회적기업·청년창업 대표·시민·노무사·교수 등 다양한 계층에서 30명으로 이뤄졌다. 정기회는 매달 1차례씩 개최된다. 이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 개발하고 정책의 효율적인 조정과 자문 역할을 한다.

박승원 시장은 “시장 취임 전부터 일자리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왔는데, 특히 공공일자리 질 개선과 민간일자리 지원, 일자리 성과를 높이는 정책을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사회 다양한 계층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앞으로 청년과 여성·노인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실질적인 위원회 역할을 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에 다양한 제안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 사회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일자리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일자리 정책 틀을 만드는 데 기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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